데이터 활용 맞춤형화장품 기반 조성으로
K-뷰티산업을 선도 하겠습니다.
1991년 미국 인텔사는 “인텔 인사이드 (intel inside)” 로고를 PC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컴퓨터 CPU 점유율을 80% 이상 차지하게 되었고,
이 캠페인으로 세계적인 브랜딩 회사인 인터브랜드에서 선정하는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IBM에 이어 4위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제주 인사이드 (jeju inside)는 제주기업 대표님들이 청춘 시절에 익숙히 들었던 컴퓨터 CPU 브랜드 인텔 인사이드를 벤티마킹한 용어입니다.
그 당시 인텔의 CPU가 컴퓨터 운용에 필수적이듯이, 제주인사이드는 제주의 모든 부품소재를 의미하며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은 제주 기업들이 생산하는
모든 부품소재 (자원·서비스)에 대하여 기업지원을 해드리는 사업단이라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희 사업단은 7명의 전담연구원과 4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권 혁신기관인 (재)제주테크노파크와 연계협력을 통하여 제주기업의
매출과 고용 증대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 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주자원 기능성 공공DB와 실증DB 구축하여 제주테크노파크 중앙DB를 연동하여 통해서 오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제주 화장품기업 및 식품기업의 맞춤형 원료개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과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서비스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을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저희와 같은 기업지원기관은 부부관계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부 상호간 기본적인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가족 전체 구성원의 행복을 일구어 나가듯이, 저희 사업단은 제주기업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신뢰로 이루어진 친기업적인(Company friendly) 마인드를 기반으로
기업이 요청하는 문제점과 요청 사안을 해소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단은 산업협력단 소속으로서, 지역혁신기관이 수혜기업을 선정하여 중앙정부와 지방 예산을 쥐어주면서 다른 공급기관을 통하여 해결하라는 부동산 중계식 지원이 아닌,
자체 보유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혜기업에 직접 지원이 가능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기업의 화장품 및 식품 원료개발을 위한 자체 기술지원 서비스와 제주기업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력양성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